[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한국과 포르투갈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상호이해를 위해 8월 11일 저녁 7시 포르투갈 피아니스트 에드가 카르도소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리사이틀은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열린다.
에드가 카르도소는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리투아니아, 말타, 모로고, 튀니지아, 러시아 등 30개가 넘는 피아노 콩쿠르를 휩쓴 실력있는 연주자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낭만파 작곡가 슈베르트의 유작인 ‘소나타 제13번’, 드뷔시의 대표작인 ‘프렐류드’,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제1번’ 등을 연주한다.
또 흔히 접할 수 없는 포르투갈 작곡가의 곡들도 선사할 예정이다. 20세기 전반기 포르투갈 음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음악가 루이스 데 프레이타스 브랑코의 ‘프렐류드’와 재즈와 현대음악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안토니오 피뉴 바르가스 곡 등을 연주한다.
서울 공연 다음날인 8월 12일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k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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