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미세먼지 대책 마련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번이 세 번째 공개토론 제안이다.
박 의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미세먼지 대책 공개토론회를 세 번째로 제안한다”며 “남은 예산 편성 문제로 (공개토론회)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이 제시한 대응책은 미온적이었고 지난 6년간 미세먼지는 더욱 악화됐다”며 “우리는 한팀이라고 말하면서 공개토론회에 대해서는 한팀에서 제외하는 건지 묻고 싶다”고 토론회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박 의원은 서울시 미세먼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환경부시장과 미세먼지대책특별기구를 설치하겠다”며 “숨쉬는 서울, 하늘이 파란 서울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서울시민에게 건강을 돌려주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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