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6일 오전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송영중(62·사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석좌교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총 회장단은 “저성장 저고용,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인력수급 불균형,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며 “노사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풍부하고 고용,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 교수가 경총 상임부회장으로 적임자”라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1955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정환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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