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연인 이정재와 데이트 포착 화제 수수했던 재벌가 자제, 어릴적부터 주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정재와 연인 임세령의 공개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그의 수수했던 학창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방송인 최윤영은 과거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세령 상무와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최윤영은 “제가 세화여중을 나왔다. 임세령과 같은 반이었다”며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며 “친구들이 재벌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거리감을 느낄까봐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세령은) 기사 아저씨가 (학교까지) 차를 태워줬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왔다”며 “옷도 언제나 수수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윤영은 “임세령이 재벌가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건 학부모 모임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8일 서울 청담동 소재 임세령이 운영하는 M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매체는 이정재 임세령은 이날 오후 한 차를 타고 이곳을 찾으며 공개 커플인 만큼 남들의 시선을 굳이 의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레스토랑 측은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탑스타와 재벌가의 만남인 만큼 두 사람은 열애 인정까지도 많은 시일이 걸렸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수차례 제기됐으나 지난 2015년이 되어서야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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