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장 초반 오름세다.
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2.59%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성물산이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0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2.6% 증가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이 2000원대를 달성한 것은 역대 1분기 중 처음으로, 이는 시장 전망치(1702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7조4760억원으로 11.5% 증가했고, 특히 당기순이익은 3630억원으로 93.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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