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25건을 선정,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26일 올해 선정사업을 살펴보면 ①시정주요 정책사업 분야에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2건, ②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 ‘안양천 도시하천 정비사업’ 등 7건, ③대규모 주요행사성 사업 분야에 ‘의왕 학생동아리 축제’ 등 2건, ④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분야에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수립’, ⑤자치법규 제ㆍ개정사항 분야에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 ⑥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사업 분야에‘소규모 공동주택 유지·보수 보조금 지원’ 등 8건, ⑦그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분야에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2건, ⑧국정과제 분야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2건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개과제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여 정책실명제가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실명 공개과제는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행정정보 – 행정정보공개 – 정책실명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