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흥채 특강 등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ㆍ사진)는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부부톡(Talk) 콘서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사랑톡’, ‘기쁨톡’, ‘행복톡’ 등 3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관내 거주하는 부부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사랑톡에서는 프로포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 부부는 장미꽃을 서로에게 전달하며 사랑을 되새길 수 있다. 행복톡은 특강으로 꾸며진다. 방송인 정흥채가 부부 간 사랑의 의미를 알려줄 예정이다. 기쁨톡에서는 ‘사랑의 자물쇠’, ‘부부 방문패’, 부부 심리ㆍ성격검사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심 있는 부부는 오는 4일까지 지역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뒤 전자우편(gcfc@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부부 간 사랑을 재확인하고 소통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