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사진) 의원이 2일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은 “김천시민과 경북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방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희망 경북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경북도부지사를 거쳐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당 원내대변인,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당 요직을 두루 거친 3선 중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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