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새 브랜드 캠페인 시작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SC제일은행은 3일 ‘지금에 만족해선 세상을 바꿀 수 없으니까(Good enough will never change the world)’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모그룹인 SC그룹이 기존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뒷받침하는 가치에 대해 18개월 동안 고민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2016년부터 그룹 임직원ㆍ고객을 대상으로 전세계 비즈니스와 번영을 가로막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은행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조사도 실시했다고 한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캠페인에서 ‘적당함’에 안주하지 않았기에 특별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1분 안팎의 짧은영상 시리즈로 선보인다. 첫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자메이카 출신 올림픽 챔피언 우사인 볼트다. ‘지금에 만족해선 세상을 바꿀 수없으니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속 영상에선 기업ㆍ고객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신흥시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각기 다른 장벽을 극복한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SC그룹 본사가 있는 영국은 물론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먼저 시작된다. 나머지 국가에선 올해 안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선 SC제일은행 홈페이지(sc.co.kr)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캠페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ㆍ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금융 그룹인 SC가 진출한 지역이나 국가와 함께 동반성장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브랜드 약속을 더욱 구체화된 의지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은 SC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서 이번 캠페인에 첫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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