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무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오는 5일 어린이날부터 27일까지 어린이 방문객에게 종이말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간단한 접기와 색칠, 풀칠로 본인의 개성을 듬뿍 담을 수 있는 작은 종이말은 손바닥만큼 작지만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장난감으로 갖고 놀 수 있다. 종이말 안장에는 말의 이름을 지어 적거나 칭찬, 격려, 위로, 사과의 말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할 수도 있다.

말박물관은 “많은 가족들이 말박물관을 방문해 실제 말도 보고, 예쁘게 색칠한 종이말에 마음을 적어 서로에게 전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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