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는 오는 10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성 교육’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꿈과 희망, 그리고 효를 통해 깨닫는 소통의 의미’란 주제로 꾸며지는 이 콘서트는 음악과 전통 마술극을 통해 직원 스스로 친절 행정의 자세를 되새기도록 돕는다. 직무 스트레스에서 잠깐 벗어나는 사기 충전의 계기도 될 것으로 구는 기대중이다. 콘서트는 ‘광화문연가’, ‘서른즈음에’ 등 옛 감성을 담은 퓨전 대금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하늘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자 마술을 배운다는 내용의 극 ‘조선마술사’가 상영될 예정이다.
김윤기 구 총무과장은 “직원이 공직자로의 꿈과 희망을 성찰하고 소통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