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권한대행 엄연숙)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전 구역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 정보는 온도, 습도, 조도 등의 주거환경과 어르신의 움직임이다.
안심단말기는 어르신이 자주 생활하는 공간인 침실과 화장실 주변 벽에 설치되며 24시간 작동된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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