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는 화재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제8조에 따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 화재안전취약가구다.
시는 사전에 각 동별 기초점검 후 총 106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6월까지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분말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한 후,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화재예방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및 독거노인의 경우 기존 1.5kg 분말소화기 대신 사용이 편리한 0.7kg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형 간이소화용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일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안전취약가구의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