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나는 왕년에 사시미 테러도 당했다”며 “주먹 갖고 하는 놈은 안 무섭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을 지나며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단식 투쟁을 하던 김성태 당 원내대표가 지난 5일 폭행을 당한 자리를 지나면서다.
홍 대표는 이어 자신은 “석궁테러도 당해봤다”고 강조하며 “그래서 그런 놈은 전혀 안 무섭다”고 덧붙였다.
계단 밑에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중인 천막이 자리잡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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