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전문기업 디지엔스 “코스닥 입성 위한 적합도 갖는 것이 올해 사업목표”

4차산업 IoT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디지엔스가 IBK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착수 한다.

디지엔스는 현재 국내외 시장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IoT전문 기업으로 최근 관련 분야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디지엔스는 모든 사업부문과 매출실적 등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준과 적합성에 맞추어 전체 사업을 조율하여 2018년도 사업실적이 코스닥 입성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적합도를 갖는 것을 올해 가장 중요한 사업목표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디지엔스를 이끌고 있는 김성명 신임대표는 “건설부문과 신축 아파트 및 빌라 등에 들어가는 디지엔스의 Home-IoT 제품과 Home-Network 제품이 계속해서 증가세에 있고, 중국 온주상회, 보리그룹 등과 추진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올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쏟아 부으면 내년 초에는 코스닥 입성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정부가 제시한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회사에 대한 특례상장안은 마치 디지엔스를 위해 만들어진 듯 하다”며 코스닥 입성에 대한 자심감을 내 비췄다.

한편, 정부는 최근 ‘4차산업 혁명 코스닥 상장 특례안’을 발표해, 매출과 순이익 부문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기존의 상장기준을 4차산업 혁명 관련기술을 보유한 회사에게는 대폭 완화해 주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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