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손훈모(48.사진)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을 위해 오래된 도심권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가족호텔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무소속 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순천을 찾는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은 2만7000여명의 지역 인구증가 효과가 있다”면서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가족호텔로 제공하면 순천 첫 택지개발지구인 연향동 아파트촌의 공동화도 막고 청년과 노인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변호사인 손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추진을 위해 시민과 예술인, 설계사 등 전문가들의 철저한 참여와 토론을 통해 전체적인 틀을 만든 뒤 세부적 사안을 마련해 실행에 옮긴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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