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공원 지역 식당, 숙박, 매점, 대중교통 안내 등 탐방객에게 유용한 최신의 지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렛츠고! 월악산국립공원 지역여행 가이드북』1만부를 제작, 오는 26일부터 지역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지역맛집, 숙박, 교통 등 그간 탐방객들이 반복적으로 문의했던 내용을 생생한 사진 설명과 함께 다양한 지역정보가 수록된 지역여행 종합안내책자로 탐방객의 국립공원 탐방 편의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립공원 중 월악산에서 처음으로 제작됐다.
가이드북 제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무소 직원의 방문 안내 및 전체 주민 대상 사업공청회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진됐고, 책자제작 소요경비는 공단과 참여신청 지역주민들이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주요 수록 내용은 월악산국립공원 중 제천시 한수면과 충주시 미륵리 소재 80여곳의 지역식당별 대표 먹을거리, 숙박(펜션)시설, 양파 등 계절별 농특산물 판매점, 슈퍼마켓, 대중교통시간, 지역 약도 등 지역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월악산국립공원 현장에서 배부함은 물론, 공단 홈페이지(http://www.knps.or.kr)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이번 지역여행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창출 지원 등 지역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국립공원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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