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드루킹 김동원 씨의 세 번째 변호사가 특검을 앞두고 사임했다.
22일 법원 등에 따르면 그간 드루킹의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화담의 오정국 변호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오 변호사는 지난 주말 드루킹 측에 사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변호사는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한 달 정도 됐는데 그 외에 맡은 사건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쏟아지는 기자들의 취재 요청도 (대응하기) 힘이 들었다”고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드루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서유기 박 모씨의 변호사 역시 재판이 시작되면서 사임계를 제출했다.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선임된 변호사가 모두 사임한 가운데 드루킹 측 법률 대응은 다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법무 스태프였던 윤평 변호사가 총괄하는 모양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