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23일 오후 2시 철원군청 종합상황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규제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찾아가는 구제신고센터에서는 중소기업의 투자 촉진 및 고용 저해 사례 등 현장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자금, 판로, 기술개발, 인력지원, 규제개선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기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78건의 규제 건의사항을 온ㆍ오프라인으로 접수, 처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광수 기획관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