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권한대행 엄연숙)는 오는 8월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관내 기업 10여곳이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방안”이라며 “바이어 발굴부터 현지 인력채용까지 기업 요구에 맞는 맞춤형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와 사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KOVA)가 주관한다. 구는 설명회에 참가할 기업 10여곳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관심이 있으면 구청(www.guro.go.kr)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읽은 후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들고 전자우편(holmes1438@guro.go.kr)으로 보내면 된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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