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의 자치분권 강화 공약에 대해 “허경영 판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8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서울, 경기, 인천을 통합해서 하나의 자치단체로 만들자는 건 실현이 불가능하고 자치분권 강화라는 추세에도 맞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합한다고 해서 규제가 없어지진 않는다. 인과관계가 없는 얘기를 그야말로 표를 위해 선동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이 이 후보의 욕설 음성파일을 공개한 데 대해서는 “제가 인격이 부족해서 가족 안에서라도 아무리 험한 상황에도 폭언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 사과 드린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 대결은 정말 안 하시고 갈수록 이 얘기만 하시니까 도민 입장에서는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힐난했다.
또 이 후보는 “특히 자유한국당이 이를 법에서 금지한 대법원 판결까지 있는데 게시한 것을 보니까, 역시 법이나 상식이나 금도나 이런 것 아랑곳하지 않는 불법을 자행하는 적폐 세력인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 같다”라구 재차 일침했다.
남 후보의 70만개 일자리 공약에 대해서도“도민을 속이는 허구적인 숫자놀음”이라며 ”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부의 대통령 공약도 100만 개를 넘기지 않는다, 일자리 약속에. 그런데 어떻게 경기도지사가 70만 개 만들겠다고 그러는가”라며 “62만 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