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구)철도부지에 '월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기초단계 조사를 거쳐 2016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입안후 주민 및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 자문을 거쳐 2017년 10월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경북도에 승인요청 하고 경관심의를 거쳐 지난 18일 경북도 도시계획심의에 가결됐다.
사업 시행기간은 내달부터 2021년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예상 사업비 213억원으로 추진된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읍내3리 일원에 개발구역 부지내 주거용지에는 390세대 규모의 준주거시설 및 공동주택을 계획했고 공립단설유치원 설치와 완충녹지와 소공원, 주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군 관계자는 "도시주변지역 난개발을 억제하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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