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동화동 주거 밀집지역을 관통하는 청구로 일부 구간에 관내 도로 중에는 처음으로 ‘저소음 배수성 포장’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저소음 배수성 포장이란 자동차 타이어 및 엔진소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며, 우천 시에는 배수까지 뛰어난 다기능성 포장 공법이다. 이번에 저소음 배수성 포장 공사를 시행한 곳은 신당삼성아파트 후문에서 동화동 버스정류장에 이르는 청구로 160m 구간이다. 너비 20m인 이 구간은 그 동안 도로 소음에 따른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2005년 개설된 이래 소규모 보수만 진행돼 곳곳에 균열, 침하 등이 심한데다 경사로여서 차량 소음이 극심했다.
공사 시행은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에서 맡았으며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