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동화동 주거 밀집지역을 관통하는 청구로 일부 구간에 관내 도로 중에는 처음으로 ‘저소음 배수성 포장’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저소음 배수성 포장이란 자동차 타이어 및 엔진소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며, 우천 시에는 배수까지 뛰어난 다기능성 포장 공법이다. 이번에 저소음 배수성 포장 공사를 시행한 곳은 신당삼성아파트 후문에서 동화동 버스정류장에 이르는 청구로 160m 구간이다. 너비 20m인 이 구간은 그 동안 도로 소음에 따른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2005년 개설된 이래 소규모 보수만 진행돼 곳곳에 균열, 침하 등이 심한데다 경사로여서 차량 소음이 극심했다.
공사 시행은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에서 맡았으며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