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사진=연합뉴스제공)
이강인(사진=연합뉴스제공)

-이강인 발렌시아의 박쥐?-이강인 선제골으로 강렬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1세 이하 국가대표 한국 U-19 이강인이 토고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강인은 31일 토고와 진행된 2018 툴롱컵 2차전에서 경기 시작 4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주목을 받았다. 비록 경기는 1-2로 졌지만 이강인에 대한 극찬은 쏟아지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 신문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위대한 득점을 했다”고 칭찬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얼마나 아끼는지는 애칭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지난달 발렌시아는 공식 SNS에 '우리의 어린 박쥐들'이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을 포함한 어린 선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 글은 한글로 올라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쥐는 발렌시아 팀의 상징적인 동물을 의미한다. 이강인은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이다. 바로 2011년 예능 ‘날아라 슛돌이’의 출연자로 당시 축구 영재로 화제를 모았다. 2011년부터 발렌시아에서 뛰도 있는 이강인은 지난해 프로 무대를 경험해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세군다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B와의 경기에 이강우가 막판 교체돼 출전한 것. 교체 출전이었지만 이강인에겐 첫 프로 무대였다. 심지어 국대 간판 선수인 손흥민보다 빠른 프로 무대다. 2009년 손흥민은 17세의 나이로 함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한 바 있다. c[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1세 이하 국가대표 한국 U-19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강인은 31일 토고와 진행된 2018 툴롱컵 2차전에서 경기 시작 4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주목을 받았다. 비록 경기는 1-2로 졌지만 이강인에 대한 극찬은 쏟아지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 신문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위대한 득점을 했다”고 칭찬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얼마나 아끼는지는 애칭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지난달 발렌시아는 공식 SNS에 '우리의 어린 박쥐들'이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을 포함한 어린 선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 글은 한글로 올라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쥐는 발렌시아 팀의 상징적인 동물을 의미한다. 이강인은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이다. 바로 2011년 예능 ‘날아라 슛돌이’의 출연자로 당시 축구 영재로 화제를 모았다. 2011년부터 발렌시아에서 뛰도 있는 이강인은 지난해 프로 무대를 경험해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세군다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B와의 경기에 이강우가 막판 교체돼 출전한 것. 교체 출전이었지만 이강인에겐 첫 프로 무대였다. 심지어 국대 간판 선수인 손흥민보다 빠른 프로 무대다. 2009년 손흥민은 17세의 나이로 함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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