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컬투쇼와 두터운 관계-박보영, 약속은 지킨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박보영이 '컬투쇼'에 전화 연결을 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31일 방송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박보영과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박보영은 “저번에 이틀 동안 스페셜 DJ하고 나서 너무 그리웠다. 이번에도 불러주시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지금도 집이다. 일요일에 팬미팅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드는 중이다”며 다음주 일정을 묻자 “화요일도, 수요일도 다 쉰다. 언제든지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보영은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DJ 정찬우가 최근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히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했고 박보영이 그를 대신해 빈자리를 채운 것이다. 박보영은 “흔쾌히 출연에 응하고 나서 뒤돌아서 ‘큰일 났다’ 했다. 후폭풍이 몰려왔다. 말을 많이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보영은 여러차례 동료들을 향한 의리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2015년 KBS2 ‘1박2일’에는 영화 ‘과속 로맨스’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차태현을 위해 나섰는데 차태현은 "괜찮냐"며 박보영을 계속 챙겼다. 알고 보니 박보영은 촬영 전날 새벽 응급실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작품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형식이 새 드라마 ‘슈츠’에 출연하자 “안민혁 대표님의 이직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간식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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