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정식 출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웹젠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MMORPG) 신작 ‘뮤 오리진2’가 오는 4일 출격한다.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 요소인 성장 및 협력, 경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모바일 MMORPG 최초로 서버 밖의 세계관인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도입해 게이머의 활동 공간과 콘텐츠는 물론 유저 간 경쟁과 협력의 재미가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월드 시스템의 핵심은 ‘어비스’ 서버다. 각 서버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어비스’는 서로 다른 서버의 유저들이 만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게이머들은 이곳에서 게임 서버와 모바일 기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게임에 접속한 모두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뮤 오리진2’는 날개, 스킬, 펫, 아티팩트 등 여러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캐릭터의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기존의 길드 시스템에서 발전된 ‘모닥불’, ‘길드 훈련’, ‘길드 전장’ 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추가해 유저 간 다양한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뮤 오리진2’는 출시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예약에 158만 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흥행을 예고한 상태다.
본격적인 마케팅도 시작됐다.
웹젠은 ‘뮤 오리진2’의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게임의 광고모델로 배우 정상훈을 선정하고 ‘게임 네트워크로 연결된 온라인세상을 함께 즐긴다’는 MMORPG의 특징을 살린 공감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5년 출시한 전작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 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및 인기순위 1위에 오른바 있다.
웹젠 측은 “‘뮤 오리진2’의 향상된 게임성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모바일MMORPG 2.0의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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