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가 지원하고 ㈜헤럴드가 운영하는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가 오는 23일 퇴촌토마토축제 행사장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룰렛게임, 나무 하모니카 만들기, 토마토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신경환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 원장은 “이번 축제에 광주시민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재미있는 체험 행사도 즐기고, 품질 좋고 맛좋은 퇴촌토마토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 퇴촌토마토 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광주 퇴촌은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해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시는 맑고 깨끗한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토마토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퇴촌토마토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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