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거스 히딩크가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덜란드 언론 ‘ELF 보테발’은 최근 히딩크에게 러시아 월드컵 전망을 물었다. 히딩크는 1998년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이끌고 4강을,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만들었다.
히딩크는 “월드컵 우승 경쟁에 깜짝 놀랄 만한 나라는 없을 것이다”라며 “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꼽힌다. 앞선 국가들은 이미 유명한 국가들이다”라고 말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이미 최종 명단 작업을 완료했고 권경원, 김진수, 이청용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근 평가전에서 한국은 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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