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4일 결방했다.
JTBC 측은 4일 “4일(월)과 5일(화) 밤 11시 방송되는 ‘미스 함무라비’(5,6회) 본 방송에 앞서 재방송을 특별 편성한다. 4일(월) 밤 9시 30분에는 4회가, 5일(화) 밤 9시 30분에는 5회가 재방송된다”고 전했다.
이어 “4일(월), 5일(화) 밤 9시 30분에 각각 편성됐던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및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는 방송되지 않는다”며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쉬어간다. 5일(화) 밤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역시 결방된다”고 알렸다.
이러한 편성은 예정됐었던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및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로 취소되면서 비롯됐다. 두 토론회는 4일(월), 5일(화) 밤 9시 30분에 각각 편성됐었다.
그러나 JTBC는 지난달 31일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JTBC는 “언론사 주관 토론회는 초청 대상에 자율성이 있다. 우리는 5% 이상의 지지율을 얻는 후보자들 간의 토론이 모든 후보가 참석하는 토론만큼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평균 2%대 지지를 받는 후보가 참석한다면, 1% 지지를 받는 후보도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칙엔 일관성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과 의사소통 결과, 이 두 가지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토론회를 기다리셨던 유권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min3654@heraldcorp.com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