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는 최근 ‘201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을 뽑았다고 8일 밝혔다.
▷임준택 청소행정과 주무관 ▷이경숙 보건정책과 주무관 ▷박상욱 재무과 주무관 ▷나선군 치수과 주무관 ▷김시영 용신동 주민센터 주무관 등 11명이 그 주인공이다.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과 전화, 칭찬엽서 등을 통해 추천받은 직원들로, 친절사업ㆍ교육 참여도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최고점은 임준택 청소행정과 주무관이 기록했다.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밝은 모습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와 칭찬이 자자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친절공무원이 된 11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장과 포상금이 돌아간다. ‘2018 베스트 친절 공무원’ 후보자의 자격도 주어진다.
강병호 구청장 권한대행은 “진정한 친절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친절행정으로 주민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동대문구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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