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어린이 식습관 형성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어린이 식습관 형성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고령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옥)는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24개소 어린이와 교사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식습관 형성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단짠, 단짠 마법을 물리쳐라'는 주제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꺼꾸리가 손을 씻지 않고, 달고 짠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는 꿈을 꾸고 나서 좋은 식습관을 갖게 된다는 내용의 어린이 뮤지컬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