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40대 한국인이 공유차량 서비스인 우버를 이용했다가 운전기사가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가운데 운전기사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쯤 덴버의 고속도로에서 우버 차량을 이용한 한인 남성이 우버 기사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덴버 경찰 대변인은 초동 조사 결과 기사와 승객 사이에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버 기사인 마이클 A. 행콕은 현재 1급 살인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됐다.
행콕의 가족들은 승객이 먼저 공격해 와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을 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기사와 승객 모두 무기를 소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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