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권한대행 오영수)는 다음 달 7일 상도동 상도파크자이아파트 앞에서 ‘사회적경제 마을장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주민에게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생활용품, 수공예품, 유기농먹거리 등 각 업체가 직접 만든 제품들이 전시ㆍ판매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돗자리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에도 3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마을장터를 운영했다. 60여개 업체가 나서는 등 호응이 있던만큼 올해 행사에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중이다.

사회적경제 마을장터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구 사회적마을과를 찾으면 된다.

김은희 구 사회적마을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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