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강원도가 ‘제22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행도민대상은 지난 4월 시장ㆍ군수, 군부대 및 사회단체, 강원도민회중앙회 등으로부터 19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거쳐 부문별 2배수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22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실장)’를 열어 5개 부문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후, 강원도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확정했다.

올해 최종 선정된 선행도민대상 수상자는 ▷친절봉사 횡성군 홍기복(71) ▷근검 평창군 이영린(78) ▷효행 강릉시 어재린(61) ▷의행 횡성군 이방우(85) ▷애향 재경원주시민회 신상복 (75) 씨 등이다.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은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도내 사회 각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는 모범 도민을 매년 5개 부문에 각 1명씩을 선정ㆍ시상하고 있으며, 1997년 이래 2017년까지 총 10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ㆍ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진작에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