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이 이제는 MC 자리에 앉아 있는 국가대표 후배 안정환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안정환이 한 얘기 중에 룸메이트 시절에 최용수 선수가 엄청 괴롭혔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안정환이 자기가 형이었으면 가만 안 있었을 거라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최용수 감독은 “아니다”라며 “그 당시 안정환은 국보급이었다. 하는 행동은 정말 밉지만”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 대 쥐어 박아도 부족했다. 특히 말투가 지금하고 똑같다. 깐죽깐죽 거리는 게 참”이라며 “선배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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