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3기 종결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경제적 문제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학업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사회사업으로, 동일한 배경을 가진 대학(원)생이 멘토가 돼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종결식에는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고의수 소장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종결식에서는 그 간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우수팀 시상에 이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소망팔찌’를 만들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응원이 담긴 카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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