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5월 중순부터 진행된 일제점검은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수방 대책 ▷폭염대책 ▷안전관리 ▷보건위생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예기치 못한 태풍과 호우는 여름철 단골 걱정거리다. 구는 물 샐 틈 없는 수방대책 실행을 위해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0월 중순까지 운영,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 또 빗물 펌프장, 수문점검 및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 234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1대 1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전담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여름은 8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폭염대책 본부를 운영,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관내 182개의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위험시설물 및 주요 공사장, 도로, 공원시설물 등의 점검도 실시했다. 공사장 별 안전장치 설치 여부, 옹벽 등 위험요소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편성하는 등 주민의 건강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 밖에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성 점검 및 파손된 시설물 보수를 완료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약 한달 간 각 분야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수립되고 실제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yeonjoo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