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운영하는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1만점을 돌파했다.[제공=GS리테일]
GS25가 운영하는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1만점을 돌파했다.[제공=GS리테일]

- 고품질 알뜰커피로 입소문 - 최근 한달 700만잔 팔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1만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카페25’는 2015년 12월 GS25 1000개 점포에서 시작했다. 론칭 초기 월 평균 100만잔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이, 최근 한 달 판매량은 700만잔을 넘어섰다. 지난 3월에는 론칭 27개월 만에 누적 1억잔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카페25의 아메리카노는 1000원으로 커피전문점의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카페라떼, 카페모카,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카페라떼 뿐 아니라 아이스코코넛라떼, 아이스카라멜라떼, 아이스모카라떼, 아포카토까지 메뉴도 전문점 수준으로 다양화했다.

카페25 매장이 1만점까지 확대된 데는 가성비 입소문뿐 아니라 GS25 측의 과감한 투자도 한 몫을 했다.

GS25는 한 대에 1300만원에 달하는 유라(JURA)사의 최고급 원두커피 머신을 구매해 점포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카페25를 운영하고 있다.

차현민 GS리테일 원두커피 상품기획자(MD)는 “고품질에 가격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GS25에서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카페25의 성공 요인”이라고 했다.

한편 GS25는 카페25 1만점 돌파를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G마켓과 옥션을 통해 하절기 베스트 메뉴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카페라떼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 5만개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