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TV가 미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와의 협업을 통해 대형 트럭에 QLED TV 6대와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 게임기로 구성된 이동형 체험관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내 14개 주요 도시를 돌며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해 주고, 0.015초에 불과한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AMD와의 협업을 통해 QLED TV 전 라인업에 업계 최초로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 기능을 도입해 게임용 디스플레이 선택 범위를 TV로까지 넓힌 바 있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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