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4일과 다음 달 3일 2차례에 걸쳐 구청 인근 등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에게 불법마약류의 위험성과 마약류 오ㆍ남용에 따른 폐해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구 약사회, 청소년 50여명 등이 합동 참여한다. 청소년은 시작하기 앞서 구 보건소에서 불법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성 유해물질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는다.
캠페인에 대한 궁금한 점은 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무심코 불법마약류에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불법마약류 퇴치와 마약류 오ㆍ남용 예방 등 교육ㆍ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며 “주민에게 약물과 관련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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