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홍원빈은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내가 속상한 효자 남편의 말말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홍원빈은 '세상천지 우리 엄마 같은 사람 없지'라는 말에 대해 "결혼 직후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아내는 새로운 살림을 들이고 싶어했고, 어머니는 이전의 살림을 끌어안고 살고 싶어했다"고 당시를 회상, "아내에게 우리 엄마 말을 들어라"고 조언했다.
주위의 원상이 이어지자 홍원빈은 "우리 어머니는 굉장히 세련된 사람. 해병대 생활을 하셨고, 옷 역시 굉장히 멋있게 입고 다니셨다"면서 "때문에 아내에게 '엄마 말을 들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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