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유플러스가 하반기 실적 개선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4.31% 오른 9천930원을 나타냈다.
2분기 부진했던 LG유플러스의 실적이 10월 단말기 유통법의 시행 이후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법 시행 이후 통신사가 보조금을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경쟁이 사라질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실적에 연동하는 주가는 4분기를앞두고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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