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ㆍ고등학생, 학부모 등 400명을 대상으로 ‘2019ㆍ2020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제도와 관련, 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설명했다.
2부로 구성된 설명회는 전동환 EBS 진로진학 대표강사의 대입 지원 전략,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의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전략 등으로 이뤄진다. 중랑장학금을 받은 서울대 1학년생의 공부비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된다.
이 날 설명회는 대입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 당일 선착순 400명을 받을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입시자료집도 무료 제공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학생, 학부모가 다양한 입시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정책,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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