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버스 의식 잃은 채 발견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대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70대 치매노인이 폭염 속 차량에 7시간 가깝게 방치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대구시 북구 모 주간보호센터에서 이 센터에 다니는 이모(79)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당시 이씨 체온은 40도가 넘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되찾았다. 30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33도였다.
그는 이날 오전 집에서 보호센터 차를 타고 이동했지만 보호센터에 도착한 뒤 하차하지 않은 것을 차량운전자나 요양보호사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보호센터 차량운전자 등을 처벌할 방침이다.
sa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