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버스 의식 잃은 채 발견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대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70대 치매노인이 폭염 속 차량에 7시간 가깝게 방치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대구시 북구 모 주간보호센터에서 이 센터에 다니는 이모(79)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당시 이씨 체온은 40도가 넘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되찾았다. 30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33도였다.
그는 이날 오전 집에서 보호센터 차를 타고 이동했지만 보호센터에 도착한 뒤 하차하지 않은 것을 차량운전자나 요양보호사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보호센터 차량운전자 등을 처벌할 방침이다.
sa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