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까지, 1개소 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9월 14일까지 ‘2019년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은 특화 품목을 집중 육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창출과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협, 영농조합, 작목반 등 농산물을 공동으로 생산하거나 농산물을 생산하여 공동으로 판매ㆍ가공 또는 수출하기 위해 농업인 5명 이상이 모여 결성한 생산자단체로 경영실적이 우수한 경영체이다.
지원한도는 1개소 당 최대 30억원으로 농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ㆍ판매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보조금 50%(도비 20%, 시비 30%), 자부담 50%이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구비서류와 함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양주시 심의회를 통해 ▷신청자격 적격 여부 ▷단가산출 적정성 ▷자부담ㆍ부지 확보 여부 ▷사업추진의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 선정하고 경기도 평가를 통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031-8082-61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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