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13호 태풍 ‘산산’이 발생했다.
연일 가마솥더위가 계속되면서 태풍이 비구름을 몰고 오기를 기대하는 이가 적지 않지만, 이번 태풍도 한반도 열기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께 괌 북동쪽 870㎞ 부근 해상에서 태풍 ‘산산’이 발생했다.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인 ‘산산’은 8일 오전 9시께는 일본 도쿄동남동쪽 4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로의 변동성이 크지만,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기압골 형성으로 볼 때 일본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 단계에서는 우리나라 방향으로 오는 시나리오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