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시리즈 최초 ‘블루투스’ 기능 탑재 전망

-슈팅게임 컨트롤러 역할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해진 ‘S펜’의 기능에 시장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4일 외신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노트9는 S펜의 사용성이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우선 노트 시리즈 중 처음으로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담길 전망이다.

음악 재생을 비롯해 사진 찍기 등 S펜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컨트롤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펜에 게임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외신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갤노트9에 탑재, S펜을 사용해 총격을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S펜 외에도 갤노트9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512GB의 저장용량을 탑재할 전망이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9는 한국시간으로 10일 0시 공개행사를 갖고 국내에서는 14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24일 출시될 전망이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