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18일 천호동 천호공원에서 ‘시원차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시원한 옷차림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는 쿨시티강동네트워크 등 단체가 함께 한다. 참여자는 시원차림 입기, 여름철 실내온도 26~28도를 유지하면 온실가스를 대폭 줄일 수 있음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에코 마일리지’ 가입 방법, ‘녹색 생활’ 10대 생활 수칙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캠페인을 이 달 말까지 수시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가 집중되는 여름철엔 온도 1도만 조정해도 연간 110㎏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구민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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