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김재훈 전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한국재정정보원 원장으로 16일 임명됐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기획예산처 사회재정1과장과 노동여성재정과장, 기재부 재정기획과장,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관 등을 지냈다.
김 신임 원장은 재정업무 전반과 관련한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해 한국재정정보원이 재정혁신과 디지털 재정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재정전문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예산편성과 집행, 자금·국유재산 관리 등 국가재정업무 전 과정을 다루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재부 산하 기관이다. 원장 자리는 이원식 전임 원장이 품위유지 위반으로 지난 3월 해임된 이후 공석이었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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