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매직아이’에서 가수 이효리가 언급한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MC 이효리는“‘마셔라, 마셔라’, ‘언니, 한 잔 드세요’라고 했다가 엄청 혼났다. 장필순이 ‘뭐하는 짓이냐’며 ‘조용히 술자리를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며 혼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선배 장필순에 대해 언급했다.
장필순은 1963년 생 여성 포크 록 가수로 일명 ‘조동진 사단’의 일원이다.
그는 1980년대 그룹 ‘소리두울’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989년 1집 앨범 ‘어느새’로 데뷔했다.
장필순은 1995년에 발매한 4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재즈와 일렉트로니카를 가미한 포크록을 시도했으며, 대표곡으로는 ‘하루’,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순간마다’, ‘동창’ 등이 있다.
이효리 장필순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장필순, 그러게 왜 오버를…” “이효리 장필순, 술자리 문화가 달랐네” “이효리 장필순, 이효리 호통 친 게 더 신선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필순은 현재는 10년째 제주도에 자리를 잡고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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